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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민주택주사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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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8/11/11 2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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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8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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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121.178.7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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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라는 이름을 더럽히지 말소.
민주라는 이름을 더럽히지 말소.
돈에 굴복하여 사법처리를 당한자는 본부장자리에 설자격이 없네.
그자리가 김정일공산주의의 독재자리는 아니네.
광주원흥교통 박모씨 라는 위원장은 부위원장 당선자가 인수인계과정부터 공금횡령을하였다는데
임기 6월 1일 이전부터 절반이상을 횡령하였다면서..!
당선자는 징계해임시켜버리고 전낙선자는 35명조합원중 19명의 지지로 당선이 되었으나 박모씨의 지지자들은
다없애버리고 16명자기사람만 가지고 전낙선자 박해준이 단독후보로 선거를
11월12일 김경석본부장 승인하에 선거를 한다네...
이게 민주라는 이름에서 일어날수 일인가!
전국운수노조 및 민주택시는 35명조합원선거에서 16명 조합원선거가 되는것을 확인하고 원흥교통근로자의
여론을 듣고 진위를 밝혀라!
민주택시여 영원하라!
양의탈을쓴 악마들은 이제는 검찰의 손에 들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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