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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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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8/11/28 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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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8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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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58.234.4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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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가 뿔났다 기사를 보고
혹 택시 기사님들 다음에 올라와 있는 택시가 뿔났다 란 기사를 보셨나요?
님들이 여의도에서 집회 가진게 기사가 나왔네요. 그런데. 그 밑에 사람들이
리플단거 보셨나여? 전부다 택시 기사님들 욕만 하더군요. 정말이지 이제 각성해야 합니다.
정부가 약속을 안 지킨다고 욕하기 보다 먼저들 솔선수범하여 변하 하세요
승차거부 하지 마시고 음주운전 하지 마시고 괜히 가까운길 놔두고 먼길로 돌아가서 바가지 씌우지 마시고
사고나면 나이롱 환자 하지 마시고. 난폭운전 하지 마시고. 양보운전 하세요.
님들이 정부에 약속을 이행하라 하기 전에 님들이 고객들에게 안전운전 양보운전으로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가겠다는 걸 먼저 약속 이행을 하세요. 택시에 타는 승객분들은
항상 당신들의 난폭운전으로 인해. 가슴을 졸이며 택시를 타고 있습니다.
또한 택시에서 지갑이나 핸폰 줏으면 그냥 경찰서 가져다 주세요. 운전하시다가 경찰서나 지구대
최소 한번은 다니다 보실거 아닙니까 정 안 보이면 교통 경찰이라도. 그분들한테 주세요. 괜히
멀리서 왔다고 몇 만원씩 받지 말고 그래요 핸폰 줄려고 먼곳에서 와서 요금 받은거 그거 이해 합니다
하지만 지갑 줍고서 현금 다 가지고 지갑 신분증이나 카드 있는거 아무곳에 버리지 마시고. 양심것
잃어버린 사람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헤아려 잘 찾아주세요.
정말이지 택시 기사님들 먼저 변화 하여. 시민들에게 택시기사들은 나쁜 사람들이란 인식을
먼저 바꾼후에 정부에 요구하세요. 글구 기사님들이 승객들한테 이명박 뽑아야 한다고 한나라당
뽑아야 한다고 피곤에 쩔은 승객들 한테 연설을 하셨잖아요. 그러니 괜히 집회 그런거 하지 마시고
자기 자신을 함 먼저 돌아 보시길 바랄께요.
물론 안 그러시는 좋은 기사님들도 많다는거 알아요. 하지만 대부분 기사님들이 그러기에
그런 좋은분들까지. 함께 욕 먹잖아요.
창피한줄 아세요... 자식들한테도.
아마도 기사님들 자식분들은 대 부분 그 기사를 봤을거고 또한 거기에 달린
의견들도 봤을거고 보면서 얼마나 창피함을 느꼈을지 함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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