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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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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8/11/14 |
| ㆍ첨부#1 |
 c5c3bdc3.jpg
(185KB) (Down: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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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6일 한나라당사로 전조합원 집결하자!
민주택시본부는 오는 11월 26일 오후2시 여의도 한나라당사앞에서 택시노동자 생존권 쟁취 및 택시산업활성화 법안 관철을 촉구하는 '전국택시노동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현재 국회에 택시관련 22개법안이 발의되었으나 정부는 반대로 일관하고 여당 또한 생색내기 내지 소극적입장으로 일관하는 등 관철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어 택시는 버스와 지하철, 대리운전과 콜밴에 밀려 파탄나고 택시노동자는 생계가 처참한 지경에 내몰려 있다.
이에 민주택시는 * LPG값 인하 및 유류비부담 철폐 * 택시감차 특별법 통과 및 1조원 예산 편성, * 택시의 대중교통 인정 및 부가세 전액 경감 전액 환급 * 차별없는 최저임금 보장 등을 촉구하는 중앙상경투쟁을 전개하기로 하였다.
이번 집회는 정부의 무능한 정책과 정치권의 무관심 속에 택시노동자들과 택시산업이 죽어가는 실상을 폭로하고 택시산업의 활성화와 택시노동자의 생존권 쟁취를 위한 법안들을 통과시키기 위한 것이다.
11월 26일 오후 2시 여의도 국회앞으로 총 집결하자!! 한나라당사 앞으로 총 진군하여 힘차게 투쟁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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