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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민주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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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7/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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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살리기 50만 범국민 지지서명 박차를 가하자!!
지난 19일부터 택시살리기 범국민 지지서명운동이 전개되면서 택시살리기 총궐기 투쟁이 본격화됐다.
민주택시본부와 각지역본부는 지난 10월 10일 임시대대 결의에 따라 택시살리기 총궐기 투쟁을 전면 전개하고 있다.
특히 총궐기 투쟁의 핵심인 50만 범국민 지지 서명운동은 19일부터 각 지역에서 선전전과 동시에 전개되고 있고, 우리 민주택시 조합원 동지들뿐만 아니라 개인택시, 전택 소속 조합원, 그리고 비조합원과 시민들까지 적극적 찬동과 지지를 보이고 있다.
각 지역본부는 이미 지역 대표자회의를 갖고 서명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 반드시 50만 서명 확보를 결의한 상황으로 19일 1차 서명운동에 이어 10월 25일 전국동시다발 2차 서명운동을 전개한다.
민주택시본부는 50만 서명운동, 그리고 11월중 대선후보 초청 <택시살리기 대토론회>개최, 그리고 10만 택시가족 결의를 담아낼 수 있는 투쟁의 장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임시대대에서 결의된 택시살리기 추진계획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어 중앙과 지역, 그리고 조합원 동지들의 적극적인 활동, 그리고 개인택시, 전택 조합원, 시민들의 호응을 감안할 때 11월중 50만 지지 확보는 충분히 실현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민주택시본부는 50만을 최소 단위로 놓고 그 이상 확보를 위해 다각적인 방법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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