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동자의 희망-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인천지역본부소식

ㆍ작성자	국제택시
ㆍ작성일	2012/12/06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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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영위원장님 어찌하오리까?

여기까지 입니까?
우리 법인 가사들의 한계입니까 아니면 구수영위원장님의 한계입니까 12. 07 의 집회 연기는 우리 모두의 충격입니다. 더이상의 시간이 없기에 포기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 택시 4개 단체의 뜻을 모으기까지 위원장의 노력 참으로 모르는 기사들 없을 것입니다 작금의 현실은 각조직들의 계산이 있을 것이란 것 너무도 잘 알 것입니다 대중교통 법안에 대한 개인택시 운송사업자 법인기사등 모두가 의견이 통일 되었을까요 정부의 하나 하나의 발표에 의해 그것을 받아들이는 입장 모두가 다를 것입니다 우리가 정치를 이길수는 없겠지요 그러나 대처하고 예방하고 할 수는 있습니다 외부에서 온갖 방해가 있고 하여도 우리는 우리의 길을 간다 오직 진리의 길을 간다 모든 길은 하나로 통한다 그래야 모든 기사들을 결집할 수가있습니다 모두가 반대 하여도 우리 법인 가사들은 12.07 집회를 원하며 모두가 결집 할 것이며 명하면 행동을 할 것입니다 원컨데 여기에 어떠한 변경 변화 변명 필 하지 마시길 빕니다 여기에 어떠한 변경이 있어도 충분한 이해를 할 수있는 답변이 있어야 할 것이며 그렇치 못하면 우리는 모든 것을 포기하는 것으로 알겠습니다다 그것은 "끝" 인 것입나다 시간이 없습니다.

요금인상이 왜 서울과 같이...?

‘신 을사오적’ 선정 설문조사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