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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본부소식
작성자 박완섭
작성일 2009/01/23 13:30
ㆍ조회: 1822  
IP: 218.233.30.164
경찰 근조의 날
 

경찰 근조의 날



            박완섭



오늘은

경찰 근조의 날

경찰이 죽은 날이다



경찰이 지킨 것은 언제나 부당한 권력

우리들의 이웃 낮은 곳이 아닌

높은 권력의 자리를 오르기 위해

가난한 이웃 마저 죽이는

경찰의 전통이 빛나는 날이다



친일매국 경찰, 미군정 경비대, 양민 학살,

폭력 경찰, 뇌물 경찰로 이어지는 역사를 다시 쓴

살인 경찰의 날이다



무엇이 부끄러운지도 모르는 경찰의 양심

반성 없는 경찰의 역사가 빛은 참극이다



경찰이 생존권을 요구하는 국민들을 죽이고

자기 자신을 죽인

경찰 사망 선고의 날이다



오늘의 참극을 폭력난동 법질서 집행 운운하며

경찰을 두 번 죽이는

저 권력을 똑바로 봐라



너희들이 인간인지

지나가는 사람들을 붙잡고 물어봐라



국민들의 따가운 시선을 피해

15만 경찰이 모여 결의한 것은 언제나

권력의 노예 인간노예에 지나지 않았다



오늘 경찰이 반성하고 고개를 숙이는 것은

열사들과 유족들 국민들이 아닌

또 다시 권력 앞에 반성하고 고개 숙이는

지 버릇 개 못 주는 날이다



이 땅의 경찰은

새로운 역사를 쓸

새로운 조직으로 태어날 능력도 없다



자기 자신을 지켜낼 노조 하나 못 만드는

15만 경찰의 열등감이 빛은 정신 착란 극

민주 경찰 노조만이 살인 경찰을 다시 태어나게 하는 길이다 





         민주 경찰 노조가



                  박완섭



우리는 민주 경찰이다

민주 노조 깃발 아래 다시 태어난 민주 경찰이다



친일 매국 경찰, 미군정 경비대, 양민학살,

폭력 경찰, 뇌물 경찰이 아니다



인권을 짓밟는 야만의 경찰이 아니다

양심을 팔아 권력을 지키는 개, 개가 아니다



이 땅의 노동자, 농민, 민중 생존권, 통일을 위하여

이 한 목슴 바치는 민주 경찰이다



국민들의 가슴에 몽둥이가 아닌 꽃을 꽃아 주는

민주 노조 깃발 아래 다시 태어난 민주 경찰이다





    민주 경찰 노조 창립 선언문


우리 경찰은 우리 민족과 독립운동가들을 고문하고 죽이는

식민지 일제치하의 앞잡이 집단이었다는 통절한 자기반성과 비판 위에

미군정의 앞잡이 집단의 노릇으로 분단을 영구화하고

순수한 이 땅의 노동자들을 빨갱이로 몰아 죽이는 사냥개로서

민족적 통일을 방해하고

독재 권력의 주구 노릇으로 국민들의 지탄의 대상이 되어온

과오를 인정하지 않는 자기 변명과 합리화로

민주화 이후의 민주 시대에도 가장 비민주적인 집단으로

권력에 대한 무조건적인 충성으로 빚어진 위기를 극복하고

인간다운 경찰 사랑 받는 경찰이 되기 위하여

우리는 오늘 역사에 빛나는 민주노총 산하 민주 경찰 노조 설립을 선포한다



경찰 조직의 특수성을 내세워 우리 자신들이 앞장서서 저질렀던

인권유린 노동탄압 반 통일 독재의 유산을 청산하고

상부의 명령이라 할 지라도 부당한 명령을 무조건적으로 따르는

경찰이 아니라 정언 명령에 충실한 인간적 고뇌와 민주 노조의 자주적

역량을 모아 국민들의 의견을 듣는 절차를 구하는

국민과 함께 하는 경찰이 되어 부당한 권력과 자본을 채 일선에서

감시하는 경찰로 거듭나 국민들의 웃음과 행복을 지키는 경찰이 될 것을

자임한다



또한 분단 원죄의 사슬을 끊고

민족의 자주 평화 통일에 가장 앞장서며 세계평화에 기여한다



노조 탄압의 선봉에서 노동운동을 지키는 노동자 계급 연대 정신으로

인간의 존엄성을 보호 보장하고 민주 사회 건설을 위한 투쟁에

앞장 설 것이다



경찰 민주 노조 깃발 아래 새로운 경찰로 태어난 우리는

민주노총총연맹과 함께 사회 정의 사회 변혁 혁명운동을 힘차게

전개함으로서

그 동안 우리 경찰과 조직에게 쏟아졌던 모든 국민적 비난과 과오를

청산하고 사랑 받는 경찰로 거듭날 것이다

        

강령

1 우리 경찰은 인권 수호에 가장 앞장선다

2 우리 경찰은 모든 이념과 사상을 가장 앞장서서 보호한다

3 우리 경찰은 어떠한 폭력도 행사하지 않는다

4 우리 경찰은 일체의 노동탄압 사찰을 하지 않는다

5 우리 경찰은 권력보다 국민의 소리에 먼저 귀 기울인다

6 우리 경찰은 부당한 명령은 국민들에게 꼭 알린다

7 우리 경찰은  국민들로부터 사랑 받기 위해 끝없이 노력한다



     인간 사냥이 시작되었다

 

                   박완섭



인간 사냥이 시작되었다

서바이벌 게임이 아닌

서울 한북판에서 자행하는

인간 사냥에 비명을 지르는 국민들을 향해

광견병에 걸린 개들이 온 몸을 물어뜯는다



사지가 축 늘어져 피를 줄줄 흘리며

끌려가는 사냥감들이 꿈 뜰 거리면

군화 발에 몽둥이가 불을 뽑는다



광견병에 걸린 개들이

헌법기관인 국회의원들까지 물어뜯는 것을 보라



친일 앞잡이로 독립군을 때려잡고

군부 독재의 주구가 되어 원 없이 국민들을 때려잡았던

저들이 민주화란 이름을 앞세운 신자유주의 매국에 저항하는

노동탄압의 본성이 이글거리는

약물에 중독된 것처럼 뻘겋게 충혈된 눈빛들을 보라



헌법까지 물어뜯는 개들과 개 주인이 법치주의를 외치며

국민들을 먹이 사냥감으로 몰아

2만원 5만원의 헐값으로 경매에 붙여 팔아 넘기고 있다



선별 작업을 통해 부위 별로 나누어 불 도장을 찍는

노예 상들이 국민들을 팔아 넘기면

인권의 최후 보루라는 법원은 경매장이 되어

신선도에 따라 값을 매기는데 정신이 없다



팔고 팔리는 인간 시장에서

주인을 잘 만난 개들만이 삼복더위에도

2만 원짜리 5만 원짜리 몇 백 만원짜리 시식을 즐기는

미친개들의 인간 사냥이 시작되었다



      신 대한민국 헌법 1조1항

  

                    박완섭



대한민국의 주권은 개들로부터 나온다 멍 멍



개들이 전봇대에 다리를 들고 오줌을 싸면

맨 땅도 차갑게 얼어버리는

독재공화국이 된다



개들이 복날에 개 패듯 국민들을 패는

광견병에 걸린 세상



대한민국의 주권은 개들로부터 나온다 멍 멍



개들이 짖으면 개들의 다중사회 개들의 직접 민주주의가 실현되는

미치고 팔짝 미치고 팔짝 뛰는 환장하는 국민들

광우병에 걸린 쇠고기를 안 먹어도 광우병에 걸려 음매 음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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