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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본부소식
작성자 박완섭
작성일 2008/02/12 18:40
ㆍ조회: 2064  
IP: 210.91.116.104
민주노총 지도부에 드리는 글

 

   민주노총 지도부에 드리는 글 

 

                     박완섭 

 

의회 민주주의 틀 

제도권 정당인 신당이나 민주노동당 사회당은  

속이 뒤집어 져도 

카메라 앞에서는 웃어야 한다 

악수를 해야 한다  

 

하지만 민주노총 총 연맹은  

당선자를 만날 하등의 이유가 없다 

 

사건에 계류중인자 

당선 확정이 취소될지도 모르는 자를 

만난다는 것은  

현재 진행중인 수사를 무력화시키고 

당선자에 대한 예우를 하겠다는 것이다 

 

민주노총 총 연맹에 

발을 들어 놓는 것을 몸으로라도 막아야 할 지도부가 

물밑교섭 진행을 한 것은  

노동자들을 권력의 아가리에 통째로 밀어 넣겠다는 것이다 

 

이석행 민주노총 총 연맹 위원장은 

당당하게 경찰에 출석하라 

 

그리고 나서 

당선자에게 당신도 당당하게 특검의 조사를 받으라고 

성명서를 발표해도 모자랄 판국에 

 

만나서 무엇을 하겠다는 것인가 

지도부의 죄는 사해주고 

집회에 참석하는 힘없는 노동자들만 강경하게 진압한다는  

2.8 대 타협에 버금가는 야만의 

사회적 합의 노동자 대학살을 실현하려 함인가 

 

평생을 노동운동을 했다는 활동가,  

이론가들이 모인 총 본산에서 

법 대로를 외치는 사람에게   

산재한 모든 문제를 내 팽개치고 

맨발로 뛰어나가 맞이하려는 열정이 두렵다 

 

*민주노총이 진보가 BBK에 이런 식으로 대응을 한다면 

민주노동당을 탈당해서 한나라당에 입당하는 것도 충분히 고려 할 것입니다 

민주와 진보 민중 계급의 이름으로 동거를 하느니  

깨끗하게 두 손들고 투항하는 것이 좀더 선명한 자세일 것 같습니다 

저는 민주노동당 내분도 BBK FTA를 무력화하기 위한 고도의 전략 전술이  

아닌가 하는 의문을 갖읍니다   

 

 

        김앤장 

 

          박완섭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들의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그들의 성공의 이면에는 

국가의 주인인 국민들의 희생의 대가가 있다는 것을  

그들은 모른다 

 

알아야 할 것은 모르고 

몰라도 될 것은 기막히게 아는 천재성 

그 비상한 머리들이 모여 

국부 유출의 전위 역할을 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법망을 피해 탈세를 할 것인가 

어떻게 하면 

노동착취로 쌍아 올린 기업의 가치를  

가장 싼 가격에 팔아먹을까 

온갖 궁리를 다하는 매국노 집단에 

매국 하나는 자신 있다고 외치는 

이 땅의 관료들이 너도나도 이름을 올려놓고 

 

기업들을 팔아 넘기고 

노동자들을 거리로 네모는 대가로  

이익을 챙기는 

김앤장 이여    

 

오늘의 기업이 있기까지 

2.8청춘도 없이 

화장실 한번 제대로 가보지 못한  

노동자들 

 

그들이 너희들을 지금의 성공으로 이끈 

형과 누나들이 아니더냐 

 

그런 형과 누나들이 

일하는 기계가 되어 

일구어 놓은 기업들을  

부실이란 딱지를 붙여 헐값에 팔아먹는 

너희들의 기업의 가치는 

매국의 가치에 비례하지 않느냐 

 

나라 팔아먹기에 정신이 없어 

화장실 한번 갈 시간이 없는 

김앤장이여 

 

그대들은 아는가  

만국의 매국노들이여 단결하라는  

그 말을  

 

 

      이건희의 결단만이 

 

               박완섭 

 

삼성 특검이 발효되어 

삼성 수사를 하는 것은 쇼다 

 

삼성 뇌물 리스트에 거론되던 자가 

청문회라는 요식의 면제부를 거쳐 

이 나라 최고의 사정기관장이 되었다 

 

오리발 내밀기에 정신이 없는 명 장면 

우리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기억 상실자 

후안무치의 인간 앞에 

기억나지 않는 범죄까지 고백하는 성자가 되어야 한다 

 

이름이 거론되는 것만으로 치욕적인 자리 

떳떳하다면 할복으로 증명해야 할 자가 

뻔뻔스럽게 매스컴을 활보하면 할수록 

삼성 뇌물의 의혹만 커진다 

 

눈덩이처럼 커지는 불신의 혹을 자를 사람은  

암기과목만 달달 외운 애들의 반란, 

국민들의 목소리가 아닌 

 

이건희의 결단만이 

자기 스스로 관련이 있다고 

동네 방네 떠들고 돌아 다녀도 

아무런 관련 협의가 없다고 

국민들의 머리 위에서 방방 뜨는 조직의 수장 

이 나라 검찰 총장을 끄집어내릴 수 있다는 것이다  

 

 

     신 삼국지 

 

        박완섭 

 

한나라당과 

한나라 신당 

자유 한나라당 3형제가 

4.18총선 메뉴판을 들고 나와 

지역 대결 구도를 벌인 답니다 

 

누가 보수이고 중도 진보인지 가려서 

총선 후에 

우리는 한 뿌리의 한 형제임을 결의하는 

도원결의를 맺겠다고 합니다 

 

정당도 기업마인드를 적용해서 

3김의 공천 장사를 하겠답니다 

 

새로운 시대는 가라 

복고풍이 분다고 

노동자는 때려서 잡겠다고 합니다 

 

희망이 없는 시대 

그래도 희망은 있습니다 

 

저들을 때려잡을  

이대한 군화 발 

 

우리들의 장군님 

영원한 장군님이 계십니다 

 

나는 그분이야 말로 

광개토왕에 버금가는 위대한 지도력을  

가진분이라고 믿습니다 

 

우리 모두는 그렇게 믿습니다 

 

 

        민둥산 

 

         박완섭 

 

누가 이 아름다운 금수강산에 

매국의 불을 질렀는가 

 

소나무와 참나무 숲 억새군락에 

불길이 타오르고 검은 연기가 치솟는다 

 

노루며 토끼 산짐승들의 꼬리에 불이 붙어 

이 아름다운 산하를 뛰는 것이 아니라 

새까 맞게 따죽은 짐승들의 시신위를 뛰고 있다 

 

날개 달린 짐승들도 

검은 연기에 길을 잃고 

불길로 떨어진다 

 

불길 속의 토끼 꽃 같은 이 땅의 민초들이 

민주화란 매국의 불길을 피해 피신한곳이 

그렇게도 뛰쳐나가고 싶었던 독재자들의 고문실이다 

 

검게 타버린 아름다운 산하에 

새로운 새싹 새싹이 피어오른다 

 

고사리 같은 영어가  

잘린 혀가  

 

       386 

 

      박완섭 

 

한 시대의 

맨 앞에 서 있던 사람들이 있었다 

 

민주화 개혁 양심이라는 이름으로 

한 시대의 모범이 된 사람들이 정권을 잡자 

그들은 맨 먼저 자기 자신을 부정했다 

 

자신들이 모셨던 선배들을 내 팽겨치고 

독재타도를 외쳤던 한나라당 지도부를 모셔놓고 

새로운 진보를 외치고 있다 

 

상아탑이라고 하는 대학의 총학생회장을 했다는  

자들의 새로운 반 혁명의 구테타 세력들 

BBK 앞에서는 얼마나 순응적인 꼬리를 흔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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