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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본부소식
작성자 박완섭
작성일 2012/01/14 23:15
ㆍ조회: 1534  
IP: 121.143.84.183
fta

FTA 협상

박완섭

협상이란 주고받는 것이다

남. 북 분단을 만들어놓은

미국을 도와주기 위해

우리가 더 많은 것을 양보하기 위해

경제주권을 다 내어주고

돈으로 주고 살 수 없는 굳건한 한미동맹을 얻은

미국에 우리가 줄 것은 무엇인가

무엇을 더 줄 것인가

주어도 주어도 더 줄 것이 없을 때

협상단 대표와 분과위원장들은 자기 부인들을

환냥년 성노예 양공주 기생관광처럼

협상의 테이블에 네 놓을 수 있을까

이 땅의 협상단들은

자신들의 출세를 위해여

처자식도 팔아먹고 나라도 팔아먹을 수 있는지

그들은 스스로 물어 봐야한다

협상단 대표가 될 것인가

매국노가 될 것인가

매국노가 되어

역사의 부관참시의 참형을 당할 것인지

잘못된 협상 내용들과 함께

매국노 전으로 읽혀 질것인지

다시 한번

가슴에 손을 얹고 물어봐야 한다

무엇을 협상했는지도 모르는 협정

오류의 문구 문장들

내 아내를 내 주었는지

이 땅의 딸들을 내주었는지

아무도 모르는

국민을 속이고

역사를 기망하는

졸속 협상

주권 포기의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한다

18대 국회의원들은 역사의 매국노들이다.

박완섭

정신대 할머니들이

자발적 창녀였다는

한나라당 신지호의원의 발언은

신지호의원 개인의 발언이 아닌

한나라당 전체의원들과

대한민국 전체 국회의원들의 합동발언이다.

여, 야, 진보, 보수를 떠나

대한민국 국회의원 전원의 이름으로

역사와 국민앞에 테러를 가하는 날

그들은 침묵으로 동의했다.

이 땅의 모든 사회단체들도

분노하지 않는 침묵으로 동의했다.

이 땅의 국회가 아닌

대일본제국의 국회

이 땅의 국회의원이 아닌

대일본제국의 국회의원

그들끼리 감싸고 도는

의리의 사무라이 정신

가미가제 정신을 발휘하는

이 땅은 대한민국이 아닌

대일본제국이다.

대통령도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닌

대일본제국의 대통령이다

청와대도 대통령의 집무실이 아닌

일본의 총독부

총리도, 장관도 일본 천왕폐하의 하사품

아직도 일제36년의 망령들이 통치하는

독립되지 않은 나라의 국민들을 대표해

신지호는 개인이 아닌

대한민국 국회와 정부를 대표해

당당하게 말하고 있다.

정신대 할머니들은

자발적 창녀라고

역사와 민족, 국가와 국민들에게

선전포고를 해도

대한민국 국민들의

수준으로 당선된 나는

국회의원직을 유지할거라는

대국민 선언을 하는 신지호에게

같은 동료의원이라고

제명동의안을 상정하지 않는

우리는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이 아닌

역사의 매국노들이다

침묵의 힘찬 박수를 보내고

침묵의 격려를 보내는

우리는 천황폐하를 성심으로 받드는 자랑스런 신민이다.

도감청은 없었다

박완섭

자기 반성과 성찰이 없는

인간들이 외치는

용서할수 없는 몰락의 무덤에 피는

죽음의 꽃

쓰레기 꽃 망발한

이 땅의 민주주의에 도감청의 꽃이 활짝피었다.

쥐새2처럼 짹짹거리며

남의 이야기를 엿듣는 자들

하나같이 신의 계시를 받았다.

신의 말씀을

전해들은

우리들의 하나님 이야기

이 땅에, 팻킷.도감청 디도스 공격은 없었다

지어낸 이야기

믿을수 없는 이야기

사탄의 소리다

저주받은 사탄의 소리에 귀기울이지마라

믿는자에게 복이 있나니

우리에게 천국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만

믿음으로 믿어라

오직 하나님의 목소리에 귀기울여라

그리하면 들리나니

나는 오늘도 미국농부들에게 감사의 기도를 드린다.

박완섭

나는 오늘도

미국산 갈비와 쇠고기를 먹는다.

나에게 미국산을 먹을 수 있게 해준

신에게 감사의 기도를 올리며

이 땅의 농민들이 아닌

미국 농부들을 생각하며

나는 오늘도

미국산 갈비와 쇠고기를 먹는다.

탁발승처럼

남김없이 깨끗이 비우는

내 배를 든든하게 하는

건설, 함바 식당과

정부의 고마움에 울컥 노란눈물이 난다.

하루 일당보다

많은 영양을 보충할 수 있게

싸고, 저렴한 가격으로

우리나라에 가장 많이 준

이 나라 대통령보다 고마운

미국. 미국농부들을 생각하며

오늘도 감사의 기도를 드린다.

사극을 통해본 우리 시대

박완섭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이 시대를

오백년, 천년후

우리 후손들이

역사를 통해 사극을 통해 본다면

어떤 평가를 내릴까

자기자식들

후손들 가르치는 것, 먹이는 것

주거공간 하나 마련해주지도 못하는 것들이

권력에 대한 비판에 재갈을 물리고

외세를 끌어들여 기지를 만들어 상납하는 자들이며

몇 백년, 몇 천년 후가 아니다.

식민지 시대에 협력했던 조상들의

친일인명사전은

지울 수도, 버릴 수도 없는

집안 대대로 전해지는 가보중의 가보이다.

혁명의 동지인 친구가 정권을 잡아도

유배의 길을 보낼 수밖에 없는

위리안치의 보호막으로밖에 살수 없는

거짓의 역사는

진실 앞에 무릎을 꿇는

치욕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다

영원한 권력은 없다.

당장 내일이 불안한 권력이여

아침에 일어났다고 안심하지마라

역사는 진실의 무덤을 파헤치는 승냥이다.

나는 이 땅에 버려진 복지다.

박완섭

더럽다고 피하지 마라

냄새난다고 피하지 마라

나도 한때는

부러울 것이 없는

모든 것을 갖춘

당신들이 부러운 눈빛으로

쳐다보던 잘나가던 사람이었다.

행복과 희망이 넘치는 사람이었다.

사람이 사람을 버리는

사회에 내던져진

나는 갈곳없는 거리의 노숙자가 아니다

길거리에 버려진

이 땅에 복지이다.

당신의 출근길은 행복한 출근길이 아닌

오늘 하루도

거리로 내몰리는 예행연습

집으로 돌아갈 길이 끊긴

아무도 관심 갖지 않는 복지다.

.

더럽다고 냄새난다고 피하지 마라

이 땅에 버려진

당신의 복지를 피하지 마라

거리의 투사들

박완섭

거리의 투사들이 네몬

거리의 노숙자들

추위와 배고픔에

하루하루 생을 연명하는 노숙자들

온몸이 은사시나무처럼 떨리고 있다.

전기고문보다 심하게 흔들리는

잠못이루는 고통

술병을 비우면

꽃병이 되는가

이 땅의 민주주의 꽃이

되기 위해

흔들리는 몸이

깃발이 되어

광장을 메운

투사아닌 이 땅의 투사들

쓰러지고 다시 일어서는

투쟁에 투쟁을 한다

아무도 관심 갇지 않는.

비폭력투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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