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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본부소식
작성자 박완섭
작성일 2008/09/03 20:04
ㆍ조회: 2193  
IP: 218.233.30.164
광우병 대책위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고 민주노동당 최고위 선거 과정에서 잘 진행되던
촛불 집회가 토일요일 집중 유세로 바뀌었다
그 토일요일 집중 유세도 8.15일 이후는 광우병 대책위에서 합의 된 것이
없다고 한다
시민들이 켜놓은 촛불을 우리나라 진보단체란 진보단체는 다 모인
광우병 대책위에서 합의되지 않아 꺼져가는 촛불을 바라보는 심정은
귀 막힌 절망이다
각 단체 대가리들의 합의도 이루지 못하는 것들이 나 진보요 운동했오
하는 이 어처구니없는 작태
국민들을 기만하는 건가 운동을 기만하는 건가 역사를 기만하는 건가
할 만큼 했으니까 그만 하자는 상업적 진보의 장사꾼들이 모여
적대적 공생관계를 유지하며 국민들의 눈을 현혹하는 파렴치범 들인가
처음부터 이병박 정권과 함께 나간다고 프렌들리를 선언하든지
궁색한 변명만이 운동 진보 변혁 혁명 감이다
낮에는 민주화세력이고 밤에는 화기애애한 기둥서방이었다는 이야기가
뇌리를 스치는 것은 왜 일까
민주노총 위원장이 수배중인 데도 수석 부위원장이 구속되어도 열흘이
지난 후에 집회 한번 하는 것으로 끝내는 저들을 위해
민주노총 최대 조직이라는 금속조노 위원장이 구속되어도 성명서 하나에
몇 시간의 부분 파업으로 종결하기엔 간부들의 위상이 있는지
간부들만 5천명이 된다는 금속노조 조합원 천5백명이 모여 집회를
했다고 한다
풀어 달라고 하는 집회인가 우리 수준은 이것 밖에 안되니까
다른 연맹위원장들도 구속하라는 집회인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민주노총 집회 그들이 그렇게 외친 연대에 다른 노조는 없는지
공안정국에 몸을 사리는 장땡을 잡았는지 페미니즘의 물결이 넘쳐
이 땅의 여성들을 위해 임신을 한 건지 내 머리가 무겁다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사회당 민주노총 어디에도 핸드마이크를 가지고
오는 것을 눈에 띄게 본적이 없다
전쟁터에 나가는 장수가 총도 철모도 쓰지 않고 나가서 적의 총탄을
머리로 받아내겠다는 허풍을 운동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저들을 어떻게
진보운동가 활동가라고 할 수 있겠는가
그러고도 우리의 동지가 구속되었다는 이야기는 투쟁의 선명성이 아니라
동지를 악의 구렁텅이로 밀어 넣고 훈장의 개수를 세는 것과
무엇이 다른지 궁금할 따름이다
도로당에 대해서는 어떠한 말도 덧붙이지 않을 것이다
스스로 대선을 포기한 저들에게 연민을 가지는 것은 죄악이다
앞으로 5년이 아니라 50년 5백년 5천년 이후에도 정권을 잡지 못하게
하는 것도 하나의 운동이라고 본다
70년대 여성노동운동이 괴담으로 들리는 21c 민주 노조 운동의 현 주소는
삼성과 함께 가는가 이병박과 함께 가는가
삼성은 아직도 미행의 나쁜 버릇을 버리지 못했다
한화가 대우조선을 인수하면 그 아버지는 골리앗에 노동자들을
메달아 굶겨 죽일 것이다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기업을 인수한다는 부정한 놈의 부정한 세상
에서는 수많은 노동자가 죽어 나가도 대통령의 친인척 기업은
공동묘지가 천국이 된다
천국의 문턱에서 이명박 정권에 엎드려 기도하는 광우병 대책위
진보가 존재 할 필요성이 있을까
자기들끼리 소통도 못하면서 남에게 소통을 못한다고 하는 것은
너무나도 비열한 작태 아닌가
그렇게 암목적 합의로 촛불을 끄는 촛불을 이야기하며 촛불을 끄는
당신들만큼 아름다운 사람들은 역사에 없을 것이라는 위안을 삼는다
 
#  민주노총 지도부에 드리는 제안
각 지부 분회 등 간부들 중에 집회에 나오는 사람들만 나옵니다
열심히 활동하는 사람들은 활동하고 그렇지 않는 사람들은
얼굴 보기가 힘이 듭니다
적어도 간부들이라면 간부의 역량에 맞는 행동을 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합니다
언제까지 자율이라는 이름으로 방치 할 수 없다고 보여집니다
민주노총을 탈퇴 못해서 명목상의 조합으로만 명맥을 유지하는
조직도 있으라고 봅니다
조직이란 그 조직이 자율적 조직이라도 조직 속에는 강제성이
내포되어 있읍니다
선언문 강령 규약이 미비하다면 새로운 수정 조항을 만들어서라도
조직 동원에 일부 강제성을 띠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간부들에 대한 품위 유지비도 주어지는 곳도 있을 것입니다
폼잡으라는 품위 유지비가 아닌 대외적 활동에 대한 조직의 위상을 말하는
활동비등을 견제 할 수 있는 장치 등을 다각도로 마련 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민주노총위원장 직선제에 따른 대의원들에 대해서도 직선제 검토는
꼭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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