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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여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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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14/01/12 0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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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2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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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112.156.13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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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17바6090 기사분 보세요.
2014. 01. 12. am02:23분 경에 택시를 탔습니다.
저는 22살이고, 저와 같이 택시를 탄 동생은 21살 입니다.
불토를 즐기기위해 퇴근하고 술을 마신후 (취할정도로 마시지는 않았습니다.)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갔습니다. 동생이 신진빌라 근처에서 저를 내려준 후에
기사분께 무실동으로 가달라고 얘기를 하였는데 기사님이 그 동생에게
"앞으로는 이런식으로 택시 이용하지 마라." "같은길이면 몰라도 반대방향인데 왜이렇게 택시를타냐."
라고 하셨더랍니다. 제가 좋게쓰긴했지만 실제 제 친한 동생에게 하신 말씀은
완전 기분 나쁘신듯 제 친한 동생을 타박하면서 잔소리를 하신 듯 말씀하셨습니다.
그 동생이 죄송하다고 사과를 했지만 (솔직히 저희 돈내고 가는건데 그런얘기를 들을만큼 잘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기사분은 계속 혼자 궁시렁 대시면서 제 친한 동생의 기분을 상하게 했습니다.
물론 그 새벽에 술취한 사람들을 데려다주시는 택시기사분의 노고를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자가 그 새벽에 따로타고가면 뭔가 불안하고 위험할 것 같고 그래서 저를 데려다 주고 그 동생은 집에간건데
저희가 취한줄 아셨는지 기분이 정말 나쁘셨는지 그로인해 제 친한 동생이 기분이 엄청 상했더군요.
저희도 서비스업 관련 일을 하고 있어서 스트레스 받을때도 많지만 그래도 상대가 손님이고 고객인 만큼
어느정도 적절한 예의는 상호간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친절하신 택시기사님들도 많다는 것 알고 있지만 이런분들 좀더 조심해서 운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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