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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본부소식
ㆍ작성자 이정훈
ㆍ작성일 2021/07/27 00:49
ㆍ조회: 518  
ㆍIP: 211.36.132.155
택시기사님들 손님한테 욕하지 마세요
제 여자친구가 7월 26일 12시 넘어서 탔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가는 설명도중 택시기사가 자기가 가는 길로 가면 안되냐 시발 이라는 소리를 했습니다 이건 도대체 먼 상황인가요?? 60사 7821를 운전하신 분은 양심을 아신다면 사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기 길로 안간다는 말로 욕하고 사람 기분 나쁘게 하고!!!!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기분 정말 나쁩니다
     
아래글 택시에 지갑을 놓고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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