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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혼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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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8/07/30 1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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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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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210.124.17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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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의 몸을 더듬는 택시기사 혼내줄 방법을 찾습니다.
승객의 몸을 더듬는 택시기사 혼내줄 방법을 찾습니다.
제 여친이 일산에서 콜을 불러서 인천까지 왔는데..
얼굴이 창백해져 있더라구요
원인은 택시기사가 몸을 막 만지고 더듬었다는겁니다..
거기다가 제 여친은 소리도 못지르고 계속 당하기만 했습니다..
이상한데로 끌려간은건 아닌가.. 주먹을 휘두루진 않을까..
무서움에 떨면서 인천까지 온겁니다
나이도 지긋이 많으신사람이었는데..
경찰쪽은 다가가기가 어렵네여..
이 택시 기사 혼내줄 방법이 없나여..???
경기도 고양시 문화 택시 이고요
차번호는 2551
기사 핸폰번호는 010-9124-9140 (개인폰)
010-7260-2551 (회사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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