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 금남고속 소속 2010 3월 15일자로 퇴사한 1184 운전기사였던 전훈열은

대모기사들에게 거짓말로 일을 시키기도하고
식당에서 만난 직원과 결혼을 전제로 동거를 하면서
생활비는 본인이 마련해주겠다며 하던일도 그만두게 만들고
넓은집으로 이사를하기로 결정하고 집을내놓은 상태로 이사하루전날 보증금이들어있는 통장과 카드, 핸드폰을 절도하여

나가서 핸드폰번호도 바꾸고 연락이 두절되었습니다.

이 모든상황은 우발적이 아니라 계획적이였습니다.

돈한푼없이 빚만지고 길거리에 나앉게 생겼습니다.
이 나쁜놈을 아무런일도 못하게하고 싶은데
어디다가 이런글을 올려야 할지도 모르겠고,,,
몸이아픈데 병원에갈 여유조차 없습니다.
이런파렴치한 사람을 고용하여 쓴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회사 사장님들은 인력고용을 하실때 꼭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절대 회사에 도움이 되는 사람은 아닐거 같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