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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h7078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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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12/07/18 06:47 |
| ㆍ첨부#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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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첨부#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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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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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121.164.13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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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고 자신있게 외칩시다
복수노조
복수노즈라는 미명아래 우리의 노동권은 30년을 퇴보하는 현상을 보이머
사측과 어영노조와의 결집으로 인하여 많은 동지들이 우리 민주노조를 떠나고있는 상황입니다
같은 노동자이면서 자기들이 회사측과 더친하여지며 회사측에 달라붙어 기생하는 조건속에 우리 노동자들을 팔아먹는 이런현실에서 우리는 무엇을 하여야할지 인식을 바로하여야 것입니다
노동자가 노동자를 해고하는 우스운 일마져 생기고 자기가 회사의 간부인양 행세하고 지배계급의 금전을 이용하여
자신의 세를 불리기에만 급급한 어영노조 너무도 열악환 환경이기에 이들의 유혹에 넘어가고있는 노조원들을
보면 우리는 분노하여야하는데 걍 웃고 있는것은 아닌지여
파주 동일운수 같은 경우에도 열악한 환경에서 사측의 대출 유혹 정태만의 사탕발림 속에 많은분들이
애타며 분노하고있읍니다
분명 민주노조가 필요한것은 아는데 회사측정태만에게 찍힐까 움직이지 못하는 분들 당당히 섭시다
당당히 주장합시다 우리가 원하는것 우리가 가야할길을 알면서 이눈치 저눈치 보지말고
당신의 가슴이 시키는 일을 하여야할것입니다
언제까지 당신들의 마음을 숨기고 겉으로웃고 속으로 욕하시렵니까
이제 분연히 일어서 당당히 우리의 주장을 이야기하고
이제 우리의 일과 우리의 권리를 위하여 당당히 외침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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