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동자의 희망-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소식

ㆍ작성자	바보야
ㆍ작성일	2009/07/28 12:31

ㆍ조회: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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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징이 무서운가 보군!

늦게나마, 2008년 3/4, 4/4분기 부가세 경감분을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됨. 6월 이내에 지급하지 않으면 추징한다고 하니, 바싹 쭈라를 탓나보다.

하여튼 잘 한것은 맞다.

그러나 고맙지 않다. 가리늦게 주고 무슨 칭찬을 받을 생각얼 한 것은 아니겠지, 롱. 여태꺼징 안 준 넘 있으면 가만두지 아니할 것이여. 몇몇 넘은 잡아서 뽄때를 보여야지.

여보게들! 겁먹지 말고 평상시대로 하게. 어차피 점검은 나오게 되어 있으니까.

벌써부터 바짝 엎드려서 어떻게 하자는 것인가. 결기를 세우게들. 결기를. 고니를 중심으로 똘똘뭉쳐서 못 주겠다고 함세. 어느 넘처럼 밥도 굶고, 그래도 안되면 대가리도 깍으면 되지롱...

영도택시 분회매각 철회 투쟁

부가세 진정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