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동자의 희망-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소식

ㆍ작성자	개춘
ㆍ작성일	2009/09/04 16:41

ㆍ조회: 581

ㆍIP: 121.177.173.49

김해지역 사납금 14,000원 인상!
김해지역에 사납금 14,000원이 몇몇 어용위원장 중심으로 오르고 있다. 놀라운 것은 14,000원 중 2,000원은 조합비로 띠는 것으로 약속했다.

전형적인 노사야합, 직권조인이다.

실재 12,000원이지만 운전자가 부담하는 것은 14,000원.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위법이고 무효다. 부산지역 야합보다 더 하다. 부산은 비공식적으로 주고 받앗고, 김해는 공식적으로 주고 받을 것을 약속한 것이 차이다.

법적으로 뚜딜면 충분히 된다.

지금이라도 운전자가 단결해서 갈아엎자. 어용위원장이 무슨 필요가 있나. 조합원을 위해 일할 수 없다면 엎자.

짜고 치는 사납금 인상

김현동을 몰아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