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동자의 희망-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소식

ㆍ작성자	박세고니
ㆍ작성일	2009/09/07 11:51

ㆍ조회: 752

ㆍIP: 121.177.173.49

양아치 사장들에게 고함.

양아치 사장들에게.

더 이상의 경고를 없다. 양아치 짓거리 고만들해라. 교섭도 무시하고, 어용노조 대표들과 직권조인하고, 이것도 안되자 일방적으로 사납금 몇푼 올리겟다고 선언하는, 진짜로 양아치 짓거리 고만해라.

이렇게 하고도 니들이 사람소리, 사장님이라고 존칭어를 받고 싶니?

또 하나 이야기할까. 생양아치처럼 돈 빌러주고 그 돈으로 회사운영하는 짓도 그만둬라. 지 회사를 지가 사고팔고 하는 것도 양아치 짓이다.

니들에겐 양아치라는 말도 아깝다. 걸뱅&끼들이다. 도대체 말이 안 통한다. 안되니까 돈을 주고 탈퇴토록 강요하고, 안되니까 뒤에서 사주해서 가입원서 쓰게 하고...이랬다 저랬다!

그만 반성해라. 껄떡거리지 말고.

그래! 함 해보자

마산 세원교통 지입제 없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