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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본부소식
ㆍ작성자 경남
ㆍ작성일 2009/12/29 10:59
ㆍ조회: 956  
ㆍIP: 121.177.173.49
마산 광동택시 대표이사 선임 무효 확정
마산 광동택시 대표이사선임결의효력정지및직무집행정지가처분이 승소 판결을 받았다. 이로서, 김현동 및 그 일당들의 직무집행이 정지된다.
 
조합원들은 지난달 유한회사 광동택시 대표이사 김현동, 전병주, 이후진, 홍의광, 박모주, 김회기, 황영배, 채규성, 홍병찬 등에 대해 선임결의효력 및 직무집행정지를 법원에 신청한 바 있다.
 
이에 창원지방법원은 조합원들의 주장을 받아들여, 김현동과 그 일당들에 대해 직무집행정지를 결정한 것.
     
윗글 ③ 2009년 사납금 인상이 남긴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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