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동자의 희망-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소식

ㆍ작성자	경남
ㆍ작성일	2009/12/31 10:55

ㆍ조회: 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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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결정문

1. 채권자들의 채무자 유한회사 광동택시에 대한 사원총회 대표이사 선임결의부존재확인청구 사건의 판결 확정시까지 채무자 김현동의 채무자 유한회사 광동택시의 대표이사로서의 직무집행을 정지한다.

2. 채권자들의 채무자 유한회사 광동택시에대한 운영위원선임무효확인청구 사건의 판결 확정시까지 채무자 전병주, 이후진, 홍의광, 박모주, 김회기, 황영배, 채규성, 홍병찬의 채무자 유한회사의 광동택시의 각 운영위원으로서의 직무집행을 정지한다.

3. 채권자들의 채무자 유한회사 광동택시에 대한 신청 및 채무자 김현동에 대한 나머지 신청을 모두 기각한다.

4. 소송비용 중 채권자들과 채무자 유한회사 광동택시 사이에 생긴 부분은 채권자들이 부담하고, 채권자들과 채무자 김현동 사이에 생긴 부분의 50%는 채권자들이, 나머지는 채무자 김현동이 부담하며, 채권자들과 채무자 전병주, 이후진, 홍의광, 박모주, 김회기, 황영배, 채규성, 홍병찬 사이에 생긴 부분은 위 채무자들이 부담한다.

마산 광동택시 대표이사 선임 무효 확정

투쟁본부 소식지 제1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