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동자의 희망-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소식

ㆍ작성자	개세곤
ㆍ작성일	2010/01/26 15:50

ㆍ조회: 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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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총집결로 노동탄압 분쇄하자.

29일 경남택시운송사업조합의 정기총회 날!

총집결해서 노동탄압 분쇄하자. 모든 해고자, 회사에 사고수리비를 낸 사람, 부당하게 징계받은 자.......총 결집해서, 탄압을 이겨내자.

장소 ; 창원 인터내셔널 호텔 앞
일시 ; 2010년 1월 29일 오전 10시 30분

박세곤으로부터 탄압받은 자 ; 회사를 쪼개고 사납금 인상시킨 악질 원흉
김해윤으로부터 피박받은 자 ; 뒷돈을 주면서 노조관리하는 아주 더러번 넘. 진해택시 사장(김해조)의 행님된다.

택시자본으로부터 온갖 탄압을 받는 모든 사람, 해고자들이 택시자본을 상대로 한판 붙어야 하지 않겠나.

김현동 ; 마산 광동택시를 지 것으로 착각하고 집어 삼킬려고 하는 넘. 지금은 대표이사 직무정지된 넘...이날 참석할 자격도 없다. 지들 불법 사원총회하는 날, 경호업체 불런 또라이.

이규환 ; 진해 진일교통 사장...어용노조 탈퇴했다고 지 꼴리는대로 해고시킨 넘

최덕호 ; 김해 디케이 사장..사납금 못 올려서 환장한 넘. 노조사무실도 안주면서 사납금은 어떻게 인상하는지. 졸라 무식하게 생겼다. 행동대장이다. 으리한 넘 돈주고 있다는 의심을 받는자.

하진흥 ; 밀양 대광택시 사장..

기타 때려잡을 넘 천지다. 또라이들 많지만 오늘은 요깢...사장 명함들고 다닌다고 다 사장이냐. 정신들 쪼바록 채리라..

진해 진일교통은 부당해고 철회하고 집회방해 책동을 중단하라.

Re..29일 총집결로 노동탄압 분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