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동자의 희망-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소식

ㆍ작성자	경남
ㆍ작성일	2010/04/08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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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광동택시 송교한....중노위 부당해고 인정

중앙노동위원회는 마산 광동택시 송교한이 회사를 상대로 한 부당해고 구제신청 재심사건에서 '부당해고'로 인정된다고 밝혔다.

복직의 길이 열리긴 했지만, 노사갈등이 워낙 심하고, 김현동이 현재 '대표이사'가 아니므로 해서 문제가 있다.

광동택시분회는 김현동과 주영갑 등에 대해 회사출입정지가처분 등을 신청한 상태다. 곧 결정나게 되면 광동택시 사태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될 것.

한편, 지노위 및 중노위에서 해고로 판정된 천병호 동지는 현재 법원에 해고무효확인소송을 진행중이다.

상여금, 최저임금에 포함 안된다.

최저임금 시행에 따른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