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동자의 희망-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소식

ㆍ작성자	개현동
ㆍ작성일	2010/06/01 07:47

ㆍ조회: 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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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광동택시, 우선퇴출대상업체로 선정해야

마산 광동택시(대표이사 개현동)가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다.

마산 광동택시는 6월 10일, 사원총회를 재 소집하여 개현동을 대표이사로 선임할 것 같다. 물론 이번 사태의 주범은 개현동과 개영갑이다.(이들의 본명은 김씨와 주씨다. 사람이 아니라 '개'라는 동물에 해당되므로?)

개현동은 법원으로부터 대표이사의 자격이 없다는 판결을 받았다. 그런데 대표가 아닌 이사 자격이 있다면서 설래발이 치고 있다.

개현동과 개영갑은 업무상 횡령, 공금유용 등에서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물론 증거가 불충분할 뿐 이 개들이 죄가 없다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뜻있는 사람들이 광분해서 항고를 하자고 난리다.

17일 개현동은 지입제로 재판을 받는다. 이미 1심에서 지입이 인정되었다. 별다른 이변이 없는 한, 지입으로 10대가 날라갈 것 같다.

이처럼, 개들이 운영하는 회사는 일찌감치 문을 닫아야 한다. 스스로 문을 닫지 못하면 밖에서 문을 닫도록 도와주면 된다.

Re..싸구리라고 자랑하는거죠~~

<파견노동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