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동자의 희망-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소식

ㆍ작성자	경남
ㆍ작성일	2010/06/2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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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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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요금보다 더 싼 최저임금
멍청한 택시자본이 '근로시간 단축 임금조정(4개사 공동안)으로 최저시급 1,890원을 제시했다. 이는 택시 기본요금보다 적은 1,890원으로 최저임금 교섭안으로 볼 수 없다.

띠리한 택시자본은 1일 운송수입금 130,000원에 소정근로시간 6시간 30분, 월 112.45시간을 낸 것.

웃기는 것은 연장근로수당은 계산식이 없고, 야간근로수당은 2시간으로 제한했다. 과연 이같은 요구안이 언넘의 대가리에서 나온 것인지 궁금타.

물론 상여금을 매월 지급키로 하고 최저시급에 넣었다.

대아교통 이기성, 금호운수 김기동, 일광택시 변흥섭, 우성택시 이상훈은 이를 최저임금 공동안이라고.

진짜로 바보 멍청이가 아니면 이를 최저임금이라고 받을 수 없다.

[최저임금]

Re..개새기덜, 이게 최저임금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