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동자의 희망-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소식

ㆍ작성자	갱남
ㆍ작성일	2010/09/30 10:54

ㆍ조회: 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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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교통은 즉각 원직복직 시켜야

부당해고 결정이 났지만 결정문이 오기까지 기다린다는 대아교통. 하루하루가 갈수록 회사의 손해는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하루라도 일찍 원직에 복직시키는 것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길이다.

이것을 대표이사와 전무는 모른단 말인가.

창원지역 회사 사장들이 모여서 아무리, 꼼수를 부리도 별 재간없다. 오히려 그렇게 모여서 야합하면 다른 회사까지 피해가 간다. 창원지역 택시회사들 중에서 최저임금 위반업체 없나? 5시간 해 놓고 잘 했다고 만세 부르지 마. 곧 니들 회사도 법 위반으로 고발할 것이니.

특히, 대아교통 주변에서 을쩡거리는 사장들. 조심혀.

니네들이라고 별 수 있나. 그냥 왔다갔다 해야지. 그만 조용히 있어. 까불다간 세고니처럼 되니까. 곧 개봉박두 준비중이다. 대아꼴통이 총대를 멧다고 니네들은 손해없다? 그렇게 생각들 하니. 씰데없이 부가세 경감분 매월 지급하자는 등 말도 안되는 짓거리, 역겹다.

어용노조와 야합의 실체를 까밝힐 것이다. 그러니 최저임금 이상을 당장에 지급해라, 잉.

지금 바로, 최저임금 쟁취해야

Re..부당노동행위에 대해 재심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