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동자의 희망-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소식

ㆍ작성자	갱남
ㆍ작성일	2010/10/07 18:05

ㆍ조회: 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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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최저임금법' 위반할 것인가?

아직도 바로잡지 못하고 있는가? 언제까지 45만원 주고 최저임금 위반 아니라고 할 것인가. 회사가 망한다는 타령은 지난 10 수년간 들어왔다. 하루 5시간으로 약정했으면 5시간 일 시키고 그에 맞는 돈을 납입하라고 하든지.

전액관리제, 주 40시간, 최저임금까지 3불이 언제까지 통한다고 보는가. 불가능하지 않다. 만약 불가능하다면 문을 닫아라. 어차피 위기이고 곧 망할 것이라면 세월 좋을 때 빨리 문 닫는 것이 맞다.

서로간에 사업조합 이사장 할려고 아귀다툼하지 말고. 돈이 안되는데 뭐 하려 하는지. 새곤이는 몇십억 있던 공제조합 돈 홀랑당 까먹고, 쪽팔리는 신세가 되어서 무학산 밑으로 밀려난 것 안 보이나.

망한다 망한다 하는 넘들이, 왜 교통약자콜택시는 받는지 모르겠다.

복수노조 얼마든지 가능하다?

부당해고 67일째........원직복직, 부당해고기간 임금 쟁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