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동자의 희망-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소식

ㆍ작성자	갱남
ㆍ작성일	2010/10/1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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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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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하기 전에......
퇴직할려고 하는 노동자들, 1개월전에 전액관리제 위반으로 회사 사장을 진정하고 갑시다. 1차제 하던 노동자도 괜챦습니다. 그래야 최저임금 이상의 퇴직금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그냥 가면 안됩니다.

계속 좀더 내용을 보충해서 올리겠습니다. 퇴직하면서, 진정인은 전액관리제를 하고 싶었다고 하면 됩니다. 퇴직하더라도 진정서를 취하하지 마세요. 물론 회사에서 합의하자고 하면 그땐 양심껏 알아서 하세요.

회사를 그만두면 마당에 손해볼 필요는 없잖아요?

택시회사가 하는 짓거릴 생각해 보세요. 사고수리비에, 엘피지까지 운전자가 내도록 하고, 사고나면 공제처리도 아주 늑장 지랄같이 합니다. 당한만큼 돌려주셔야죠.

진일교통 회사의 이상한 단체협약

대아교통 임금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