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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본부소식
ㆍ작성자 저상출
ㆍ작성일 2010/11/19 13:03
ㆍ첨부#1 bbe7c1f8_0101119_002.jpg (137KB) (Down:49)
ㆍ조회: 711  
ㆍIP: 221.152.128.159
[진해 진일교통 투쟁 5일째]

 
투쟁 5일째, 오늘도 사장은 도망가고 없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최저임금 쟁취투쟁.
 

 
 

외롭지 않다. 투쟁은 원래 이렇게 당당하게 하는 것.
 
 
비록 25명의 조합원, 운수노조 조합원이지만 당당하게 투쟁한다. 최저임금 쟁취를 위하여.
 
 
 
 
 
 

 

 
 
 
 
 

진일교통 회사 앞.
 
 

 진일교통 회사 정문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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