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등록 ｜ 비번분실
   

회원등록 ｜ 비번분실

 

HOT Menu
공지사항
헤드라인뉴스
문서자료
보도자료
택시뉴스
산하조직현황
SITE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서비스노동조합연맹
택시친절센터
대한민국국회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법제처
대법원 대국민서비스
자치법규검색

전체방문 : 2,508,667
오늘방문 : 9089
어제방문 : 3865
전체글등록 : 16,394
오늘글등록 : 0
전체답변글 : 592
댓글및쪽글 : 1745

경남지역본부소식
ㆍ작성자 경남
ㆍ작성일 2010/12/20 14:58
ㆍ첨부#1 제44조.pdf (231KB) (Down:52)
ㆍ조회: 744  
ㆍIP: 121.177.173.31
2011년 1월 1일부터 디지털 운행기록계 장착 의무화
 
내년 1월 1일부터 디지털 운행기록계를 의무적으로 장착하고 이를 1년간 보관해야 한다. 이는 지난 해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이 개정되면서 시행하게 된 것.
 
여객법 시행규칙 제44조 운수종사자 및 운송사업자 준수사항에 이같은 내용이 포함되어 있음(첨부자료 13항)
 

13) 택시운송사업자는 차량의 입·출고 내역, 영업거리 및 시간 등 택시 미터기에서 생성되는 택시운송사업용 자동차의 운행정보를 1년 이상 보존하여야 한다.

[시행일 : 2010.12.3]
     
윗글 진해교통, 투쟁의 깃발을 올리다
아래글 진주 화성, 20일 파업 돌입

Copylight by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
(우)04756 서울특별시 성동구 마장로 305 동광빌딩 2층 / TEL:(02)2299-3200, FAX:(02)2281-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