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도 못주면서 영상기록장치 설치, 브랜드 택시는 왜 해?

생양아치들이 공돈인 줄 알고 막 달라든다. 임금도 줄 형편이 못되고 설 상여금도 떼어먹는 족속들이 영상기록장치니 브랜드 택시니 하면서 막 먹을려고 하니, 참 가관이다. 진작 문 닫고 없어져야 할 회사들이 마지막 발악을 하는 것처럼, 썩은 고기를 찾아 산기슭을 헤매는 하이애나처럼!

차카게 살면서 그렇게 덜 하든지.

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을 위한 택시 추진을 보면, 서로 처 먹을려고 으르렁대듯니. 장사가 안된다고 회사 마당에 차를 세워두면서 얼마나 더 해먹을려고. 단체협약에 명시된 복지기금은 운행차량만큼 줄테니까 그렇게 알라고 하면서 뭐! 행정관청의 지원금은 한 푼도 남김없이 다 먹어! 진짜, 생양아치들이다.

너그들이 하는만큼, 해줄깨. 대당 얼마씩 주겠다고 하니 너그들이 지원금을 받을 때도 운휴차량은 빼고 신청해. 그렇지 않으면 디진다. 알지....
 
받는 것만 생각하지 말고, 제대로 해라.......잉. 계속 그 꼬라지로 하면 망한다. 피 빨아먹지 말고 문닫고 떠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