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동자의 희망-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소식

ㆍ작성자	개상철
ㆍ작성일	2011/07/26 07:15

ㆍ조회: 514

ㆍIP: 221.152.128.151

현행 노조법상, 이중가입 가능

먼저 질문에 답하겠습니다.

현행 노조법상 여러 노조에 이중 가입하는 것도 가능한가?

가능합니다.

개정 노조법 시행령 제14조의 7(이중 가입 조합원에 대한 처리 방법)도 이중가입이 당연히 가능함을 전제로 하여 그럴 경우 조합원 수 산정방법을 규정. 이중가입을 이유로 한 권리제한은 불가합니다. 다만?

무엇보다도 현재 통영택시 사정으로 볼 때 복잡합니다.

그것을 가지고 헐뜯기 할 필요는 없습니다. 노노갈등을 부추길 요령이라면 진지하게 하세요. 개풀 뜯어먹는 소릴랑 하지 마시고. 할려면 다른 사람 이름을 쓰지 마세요. 차라리 개수영이라고, 소수영이라고 하든지. 자신의 이름을 쓸 마음이 없으면 개상철, 개영채라고 하세요. 헐 아름답습니다. ㅋㅋ

개상철을 환영합니다.

또 쓸려면 사실관계를 보다 명확히 하세요. 말도 안되는 소릴랑 하지마시고. 언넘처럼 겁먹고 전화도 안받고 그렇게 하지 마세요.

가입신청서

민택 경남본부는 철저히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