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동자의 희망-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소식

ㆍ작성자	경남
ㆍ작성일	2011/07/26 08:13

ㆍ조회: 634

ㆍIP: 221.152.128.151

가입신청서

사장만 아니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합니다. 전택위원장도 가입할 수 있습니다. 현행법에 이중가입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사업조합 직원도 가능합니다. 노동조합은 아무나, 정해진 사업장이 없어도 가입이 가능합니다.

택시회사 경리직원도 가능합니다. 가입하세요.
택시회사 정비직원도 가능합니다. 환영합니다.

회사에 일하고 돈을 받으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임금을 받는 사람도 되고, 구직활동을 하는 사람도 가능합니다. 노동조합은 인종과 국적을 가리지 않습니다. 살아있는 사람은 가능합니다. 죽은 사람은 안됩니다. 민주택시가 아니라도 아무 노동조합에 가입이 가능합니다.

한국노총 전택에도 가입하세요. 굳이 민주택시가 아니더라도, 민주노총이 아니더라도 아무 노동조합이나 가입하세요. 택시공제조합 직원들은 민주노총 소속입니다.(지금 탈퇴했는지 모르겠지만) 사업조합 직원들도 언제든지 가입할 수 있습니다. 그들이 그럴 생각이 없어서 그렇치.

개인별로 가입하세요. 10%를 넘어면 분회설립(인준)을 해드립니다. 유니온 샾 규정이 있다고 하여 그쪽에 가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노동조합 가입을 이유로 회사가 해고할 수 없습니다. 좀 탄압하고 가지 마라고 하겠지만. 가입하지 못하도록 하면 부당노동행위에 해당됩니다.

cms_가입신청서[1].hwp(113.5KB)

가입신청서를 팩스로 보내주세요.

(서울) 02-2281-2100
(경남) 055-275-5645

몇명이 가입했다고 회사에 알려주지만, 이름 등은 본인의 동의없이 알려주지 않습니다. 나중에 단체교섭할 때 몇명이 가입했다고 알려줄 뿐입니다. 눈치볼 필요가 없습니다. 개인 통장에서 조합비가 인출되므로 회사는 누가 가입했는지 모릅니다. 나중에 알려줘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4~5시간으로 한 소정근로시간을 빨리 개정해야 합니다.

현행 노조법상, 이중가입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