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동자의 희망-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소식

ㆍ작성자	개승진
ㆍ작성일	2011/07/26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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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교통, 부당해고 구제사건 내일 열려

내일 진해교통 부당해고 구제사건이 열린다. 한국노총 소속 위원장에 대한 해고 사건. 전택 소속 위원장은 민주택시노조 조합원 2명을 해고시키는 데 앞장선 인물.

따라서, 토사구팽된 것. 결말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27일 열리고, 29일날 민주택시 조합원해고 심판사건이 열린다. 진해교통은 지금 3명이 해고된 상태다.

1명은 전택노련 소속 위원장이고, 2명은 민주택시 소속이다.

왜 이렇게 해고를 많이 하는 걸까. 위기다, 위기다 하면서, 운전기사가 부족하다면서 해고하다니 참으로 모를 일이다. 배가 부른 모양이다. 그러니 짜르지.

회사에 요청하건데, 이젠 고만 짤라라.

창원 삼화택시 기업별노조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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