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동자의 희망-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소식

ㆍ작성자	흥섭바보
ㆍ작성일	2011/08/08 11:11

ㆍ조회: 501

ㆍIP: 211.197.56.191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고

일광택시분회에 반대하는 세력, 회사에 붙여서 빌어먹는 세력들이 횡령이니 아니니 하면서 온갖 똥칠을. 비난과 욕을 먹어야 하겠지만 엄연히 따져보면 결론은 우리가 생각한것처럼 그렇게 큰 죄(?)는 아니다. 물론 노동조합 재정을 잘못 사용하고 모르게 불투명하게 한 점을 변명의 여지가 없다.

아래의 판결문을 보면, 2백6십7만원은 바로 다음날 넣었다. 액수의 적고 많음에 상관없이 노동조합 돈을 사적(개인적으로) 뺀 것은 잘못이다. 그것이 단 하루든, 단 1초든간에. 이는 입이 열개라도..

두번째, 2십몇만원...위원장이 생계보조비 명목으로 월 40만원을 받는데 이것을 처리....안고....임의적으로...그 돈의 ㅏ도내에서 사용...

어용세력들은 이것을 욍령이라고 고소.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못ㅏ고 저질른 것.

물론 입이 열개라도 말모산다. 그런데 이것을 악용...정말로 나쁜놈들이다. 탈퇴..복수노조 만들어서면 그만이지. 왜 자꾸 뒷다릴, 발목을 잡나. 유예라고 결정문에 있네. 조도 아닌 것들이 자꾸 씹어삿노. 지들이나 잘들.. 지들은 이 보다 더 먹으면서. 꼬라지들 보니 어용, 밀실에서 먹고, 짜고치는 고스톱을. 다 보인다.

변또라이 농간에 놀아나면서. 잘 살아라. 잘들.
똥인지 된장인지. 누굴 상대로, 지들이 놀림감인데. 그것도 모르고, 잘난체 웃겨..옹균나, 증길아, 강수야, 조심들 여..조요여 1818

비와 태풍 피해, 사고는?

Re..그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