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창원지역 브랜드택시 |
| 브랜드 택시 |
전 화 |
운행대수 |
| 영콜 |
1588-0019 |
650대 |
| 창원콜 |
210-0000 |
780대 |
| 우리콜 |
240-0000 |
760대 |
| 가고파콜 |
290-0000 |
925대 |
| 진해브랜드콜 |
547-7070 |
225대 |
| 장복천사콜 |
545-1004 |
147대 |
창원시가 승차 거부나 부당요금 징수 등 브랜드택시의 법규 위반에 대해 보조금을 삭감하는 등 강도 높은 서비스개선에 나섰다.
창원시는 창원지역을 운행하는 택시 5740대 중 60.7%를 차지하는 3487대의 브랜드택시 서비스를 강화하는 것이 창원의 이미지 제고에 바로 연결된다는 점에 착안, 올해 법규위반 과다발생 업체에 대해서는 보조금을 삭감하고 우수업체는 인센티브를 주는 등 차등적 지원을 벌일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승차 거부나 부당요금 징수, 합승 강요 등 불법·불친절 행위에 대해서는 시민·이용객의 전화 신고나 불편 신고, 기타 방법으로 접수된 사례를 취합하여 브랜드택시 업체별로 점수를 매길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브랜드택시에 지원되는 올해 통신료 3억1545만4000원에서 택시 1대당 5%를 적립, 연말에 우수 업체에 인센티브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용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방식으로 2차례에 걸쳐 고객만족도를 조사하는 동시에 불친절·불만 사례를 유형별로 뽑아 운전자 교육에 활용할 방침이다.
또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제21조(운송사업자 준수사항) 및 제26조(운수종사자 준수사항)를 위반한 경우에 대해서는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고객만족서비스 향상, 운전자 및 콜센터 근무자 친절서비스 강화, 법규 위반자 처분강화 및 불친절에 대한 교육을 한다.
아울러 사전 지도점검을 통해 개선할 사항은 즉시 시정하며 카드결제 확대, 문자서비스 실시, 교통불편신고 신속 처리 등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
조직기구표 
HOT Menu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