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동자의 희망-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소식

ㆍ작성자	경남
ㆍ작성일	2012/04/1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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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택시, 노조탄압과 부당노동행위 즉시 중단하길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진해택시분회에 대한, 회사측의 노골적 방해공작과 탄압, 부당노동행위가 다시 도마위에 오르고 있다.

진해택시분회에 따르면, 회사는 분회대표자 징계해고 추진 등 계속적으로 노조를 없애기 위해서 발버둥치고 있다. 아울러, 브랜드 콜에 가입하지 못하면서도 독자콜을 추진하는 등 회사는 친회사노조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회사에 단체교섭을 요구하였으나, 조합원 빼가기와 친회사노조 지원 등 지배개입이 도를 넘어서고 있어, 경남본부는 적극 대응키로 했다.

경남본부는 진해택시회사에 대해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양산의 관련 택시회사에 대해서도 모든 불법경영을 뿌리뽑는데 투쟁할 것이다.

Re..교도소 교정위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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