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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본부소식
ㆍ작성자 경남
ㆍ작성일 2009/03/02 16:20
ㆍ조회: 810  
ㆍIP: 58.149.133.249
3월 5일, 통영택시 부당노동행위 심판회의
 올해 처음으로, (유)통영택시를 상대로 한 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 사건의 심판회의가 열린다. 그동안 경남지부는 박상철과 통영택시의 부당노동행위를 근절키 위해 많은 노력이 해 왔지만 요리조리 피해갔다.
 
 이번 부당노동행위는 차별대우와 단체교섭 거부 등이다. 5일 어떤 결정이 내려지더라도, 경남지부는 재심신청을 할 것이다. 아울러 통영택시의 부당노동행위를 반드시 바로 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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