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동자의 희망-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소식

ㆍ작성자	조합원
ㆍ작성일	2009/05/19 11:24

ㆍ조회: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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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본부를 망칠 생각
한사람의 욕심과 출세, 이기때문에 경남본부가 병들었다. 경남본부를 망칠 셈인가.

근로자가 아니면서 근로자인척 하는 것도 보기 싫다. 열심히 하지 않고 척하는 것도 싫다. 역겹다. 조합원을 생각하면 자신의 출세를 위해 경남본부를 이용하지 마라.

돈 자랑하고 싶으면 돈이 있는 곳에 가서 자랑을 하고
힘을 자랑하고 싶으면 힘 센 곳에 가서 하면 된다.

조합원을 위한다고 하면서 뒷구멍으로 어용짓하고 그렇게 해서 뭐가 남나.

아무리 좋은 씨앗도 황무지에서 자라지 않고, 아무리 좋은 약이라도 몸에 맞지 않으면 독이다. 민주노조에서 근로자도 아니면서 근로자인척 하는 것이 이와 다르바 업삳.

들어서 알고 있다. 선거전붵 술자리 한 것도 수석을 구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닌 것도 안다. 구린내가 난다. 사장들 만나서 뭐 했는지도 안다. 그만해라.

자꾸 거짓된 행동을 하면 하나씩 폭로한다. 비리, 부정, 거짓, 어용짓을 하나씩 밝힐 것이다. 조합원은 다 안다. 단위노조위원장 선거에서 떨어졌으면 쪽발리는 줄 알아야지. 그것도 모자라서 자신이 한 부정은 생각안하고 이제와서 남의 허물을 욕하고 다니나.

야바위꾼은 필요없다.

사납금 인상 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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