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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택시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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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9/06/05 2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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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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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122.40.10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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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본부장선거에 대하여...
경남지부 도본부장선거에 대하여 한마디 하겠다.
당선자와 낙선자의 표가 이십여표가 나서 서운한 마음에 이의제기를 할수
있다만 도본부장자리가 얼마나 큰 권력의 자리인지는 몰라도 조직의 내분를
조장 하는냐
또 선관위원장이라는 놈은 어떤놈이냐 이의제기가 들어오면 규약에 의해
처리하면 되는데 일처리도 못하고 사퇴를 해
그럴러면 애초에 직책를 맏지를 말던지 애들 장난하냐
당선자는 사퇴하고 낙선자는 이의제기하고 선관위원장도 사퇴하고
이러니 민노총이 그나물에 그밥이라는 말을 듣는다 이놈들아
앞으로 당선자로서 사퇴한자나 이의제기 낙선한자나 일처리도 못하는 무능한
선관위원장은 조직에 대한 미안한 마음으로 근신을 할것이면 도본부쪽에는
얼신도 하지마라
그리고 도본부장을 추천형식으로 추대한다는 소리가 들리는데 추대는
규약에도 없고 조합원들은 당연히 투표권이 있는데 이를 무시하는 해당행위를
묵과하는 도본부장과 사무국장도 이일에 책임을 지고 사퇴하길 바란다.
조합원의 고통에는 안중에도 없고 자리에 탐하는 배신자는 도본부장후보에
나서지 마라 좋은 말 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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