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동자의 희망-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소식

ㆍ작성자	택시노동자
ㆍ작성일	2009/06/07 16:12

ㆍ조회: 573

ㆍIP: 122.40.107.71

Re..모르면 사무국장에게...
도본부장자리가 정치판처럼 되는것이 싫어서 글을 올렸다.

택시노동자는 죽어가고 있는데 간부들이 하는 꼴이 하도 한심해서 그랬다

나는 두 후보자도 모르는 민주택시노조원인데 들리는 소리가 자리다툼으로 보였다.

도본부장을 하려면 진정 택시노조원을 위해 희생할줄 아는자를 선출하기바란다.

내질문에 별소리를 다하는 양아치들은 조용히 떠나라 너희들 때문에 택시노동자들이

더 힘들다. 불쌍한 택시노동자의 피를 빨지마라 양아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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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Re..누가 그런 소릴하나요? (2009-06-06 11:23)
추대라니요. 그런 일은 생각도 하지마세요

남을 음해하려면 똑바로 하세됴. 말도 안되는 소릴 하지 말고요.

조합원이라면 정당하게 내가 누구다라고 밝히든지, 그럴 생각이 없으면 헛소릴 하지 말든지.

사퇴라니요. 자진 사퇴했다는 말인가요. 뭘 왜 사퇴라고 표현하나요. 어느 일방의 입장을 전달할 생각인 모양인데 그러지 마세요.

4기 본부장이니까 사퇴한 것인지, 아니면 당선되었는데 사퇴했다는 뜻인지. 분명히 합시다.

이의제기가 왜 되었는지, 진짜로 직접, 비밀, 무기명 투표를 한 것인지, 부정은 없었는지 하나씩 따져봅시다. 한창 시끄러울때 가만히 있다가 왜 이제와서 조합원인 척 하면서 비아냥거립니까.

좋습니다. 비아냥거려도 좋습니다. 근데 뭘 잘했다는 것인지요. 선거가 잘못되었다는 것인지, 아니면 일을 잘했다는 것인지 하나씩 따져봅시다. 근거를 갖고.

미친놈도 아니고 가방모찌가 되어서 뭘 하자는 것인지. 원.

Re..누가 그런 소릴하나요?

마산 광동택시, 어디로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