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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본부소식
ㆍ작성자 경남지부
ㆍ작성일 2009/06/18 15:15
ㆍ조회: 495  
ㆍIP: 118.39.151.37
영도택시 분할매각 철회하라.
 
 경남지부는 영도택시에 대한 분할매각을 철회하지 않을시, 도내 전체 택시사업장에 대해 위법행위 처분을 할 것이라고 이미 경고한 바 있다.
 
 이미 6. 17. 분할매각이 된만큼 이에 따른 저항을 시작할 것이다. 사업조합 이사장으로 책임져야 할 부분이라고 본다. 원망마라. 처분을 받았다고 하여 누굴 탓하지마라. 탓하고 싶다면 분할매각을 강행한 죄밖에.
 
 마산 삼우교통에 대해 전액관리제 처분을 요구할 것이고, 또 부가세 경감분에 대해서도 명백히 그 죄값을 치루도록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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