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동자의 희망-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소식

ㆍ작성자	자료
ㆍ작성일	2009/06/30 06:51
ㆍ첨부#1	사납및노동조건실태.xls (62KB) (Down:93)

ㆍ조회: 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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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사납금 현황(마산,창원)

2003년 마산, 창원지역 사납금 및 임금 현황이다. 2009년과 비고하면 얼마나 올랐나를 알 수 있다. 택시요금이 오른 후 사납금 인상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이에 제동을 걸어야 한다.

사납금제 폐지를 못할지언정, 그냥 택시자본가의 아가리속으로 빨려들어가선 안된다. 조건없이 도장찍고 현실을 인정하자고 하면 안된다.

곧 마산, 창원 업체별 근로조건 현황을 올리겠다. 대개의 경우, 사납금은 130,000원에 진입하고 있다. 택시요금이 오른 후 사납금은 130,000원대로 들어갔고 1차제는 확산되고 있다. 이대로 가다간 공멸한다. 다같이 망한다. 택시자본이야 망하면 3년은 간다. 저그끼리 사고팔면 그만이다.

그러나 택시노동자는 정리해고되는 길 밖에 없다. 이대로 가다간 길거리에 나 앉는다.

제6차 대표자회의 소집

이제는, 근로기준법 제59조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