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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본부소식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74 마산시는 광동택시 10대 감차명령을.. 경남 2010/01/14 878
1173 전택 경남본부장의 어용적 작태가 부끄럽다. 중원천하 2010/01/13 871
1172 김현동, 주영갑은 물러나라. 개현동 2010/01/13 740
1171 최저임금 관련....벽보 경남 2010/01/12 738
1170    Re..다운받아서 게시바람. 경남 2010/01/13 692
1169 한국노총 전택 경남본부장, 연맹의무금 횡령 벌금형 쪽팔려. 2010/01/11 981
1168    Re..한국노총 전택 경남본부장, 연맹의무금 횡령 벌금형 어휴.. 2010/01/11 844
1167 노동기본권을 짓밟는 어용노조들.. 경남 2010/01/11 616
1166 기업별 노조 조합원, 산별노조로 개별 가입 가능(판례) 경남 2010/01/11 730
1165 택시와 노동 제99호 경남 2010/01/08 697
1164 사납금제와 최저임금 개새곤 2010/01/07 1008
1163 악질 김현동을 구속시켜야. 광똥 2010/01/05 1212
1162 택시와노동(99) 경남 2010/01/05 696
1161 김현동, 주영갑을 구속시키자. 꽝동 2010/01/03 1486
1160 소식지 제15호 경남 2010/01/03 622
1159 이대건 열사 22주기 추모식 경남 2009/12/31 833
1158 2009년 사납금 인상이 남긴 과제 ④ 쓰레기 택시 2009/12/31 915
1157 ③ 2009년 사납금 인상이 남긴 과제. 맛 간 택시 2009/12/29 707
1156 마산 광동택시 대표이사 선임 무효 확정 경남 2009/12/29 957
1155    Re..결정문 경남 2009/12/31 827
1154 투쟁본부 소식지 제12호 경남 2009/12/29 740
1153 ② 2009년 사납금 인상이 남긴 과제.. 맛간 택시 2009/12/28 990
1152 ① 2009년 사납금 인상이 남긴 과제. 맛 간 택시 2009/12/28 588
1151 민주노총 총력투쟁본부 제11호 경남 2009/12/28 567
1150 [공지] 집중투쟁 경남 2009/12/28 614
1149 최저임금 안내문 경남 2009/12/24 823
1148 ② 시간단축(출고, 입고시간 통제) 등 사측의 탄압에 대한 대응은? 정면승부 2009/12/24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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