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동자의 희망-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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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본부소식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3	<신년사> 택시를 살릴 주체는 택시사업자다.		지부	2008/01/02	1920

12	이대건 열사 20주기 추모식		지부	2008/01/02	2165

11	1월 사업계획	1	지부	2008/01/02	2146

10	<이랜드불매> 진행중?		지부	2007/12/29	2056

9	지부 "단위별 현황카드 및 2007 사업평가 작성" 촉구		지부	2007/12/29	2000

8	1차제 박살, 고용보험 등 점검에 집중		지부	2007/12/28	2247

7	건강보험, 환급여부 점검해야		지부	2007/12/28	2085

6	단위사업장 정기 현황파악 카드 작성 촉구		지부	2007/12/26	2191

5	창원 동호택시 지입제, 대법원 판결만 남았다.		지부	2007/12/24	3466

4	통영 한려운수 사업폐지 협박에 대한 입장		지부	2007/12/24	2963

3	이대건 열사 제20주기 추모식		지부	2007/12/24	2160

2	조문에 대한 인사		지부	2007/12/24	2378

1	이제 슬슬 기지개 켭시다.	1	fssth	2007/12/21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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