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체방문 : 2,464,568
오늘방문 : 41
어제방문 : 205
전체글등록 : 16,371
오늘글등록 : 0
전체답변글 : 592
댓글및쪽글 : 1745
|
|
|
| ㆍ작성자 |
개상출
|
| ㆍ작성일 |
2010/09/04 10:07 |
|
|
ㆍ조회: 986
|
|
|
ㆍIP: 119.199.40.83
|
|
|
악랄한 택시자본 "최저임금 안주고 사고수리비 내라"
증말로 악랄하다.
최저임금 86만원을 못 주겠다면서 오히려 사고수리비는 내라고 한다.
창원 진해구 소재 진일교통 이모 상출씨.
지난해 일어난 사고수리비를 달라는 소송을 냈다. 뭐 소송은 자유니까. 할 수 있다.
근데 대가리에 쥐가 내렸거나 총 맞지 않는 한. 이를 실재로 행하다니 참으로 악질반동이다.
최저임금 주면서 이렇게 해도 이해가 될까말까 한데. 뭐 최저임금 줄 생각은 안하면서 사고수리비를 내?
누굴 호구로 아나. 잠자는 사자를 건드려도 유분수지.
사장으로 등극하더니 눈깔에 뵈는 것이 없나?
개 눈에 돈 밖에 안 보이나.
보셔. 개상출씨.
56만원 임금을 주기로 한 것이나 주시게. 한번 해 보자는 것이여?
아는가. 피는 피를 부른다는 것을.
|
|
|
조직기구표 
HOT Menu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저승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