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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구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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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11/07/24 2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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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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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175.199.1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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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택 경남본부는 철저히 알아야 합니다.
자격시비에 시끄러워지자 분회장 자리를 노리고 복어같이 입질을 해온다.
오늘은 그중 제일 심한 상태를 민노총 여러분 모두를 모시고 논할까 합니다.
울산서 옛날 장국장나리와 노동운동을 펼쳤다는 무용담의 소지자가 분회장에
나설것입니다. 몇일전 단위노조 설립하여 어떤 절차를 거쳤는지 모르지만
부분회장이라 소문은 들어 알고 있습니다.
현분회장이 민노총에 결격사유가 있다보고 자기가 분회장이 되어야 한다는 논리.
박인규 본부장님! 통영택시에 꼭 민택을 다시 설립 하려면 통영택시 운전 종사자
모두에게 아님 절반만에게라도 분회장으로 어떨 것 인지 직접 문의 바랍니다.
그 뜻에 따르는게 민의이고 민주겠지요.
말 많으면 속빈 강정이라죠.
9명으로 출발하여 한달도 안되어서 탈퇴를 생각하고, 가입 했던걸 후회하는 자가
속출하는데도 제일 무시무시한 정부기관 20곳 정도에 투서나 진정,고발을 하겠다고,
자기욕심에 전사원의 일 자리와 미래희망을 자기만의 개인적인 격일제 조변경에
볼모를 잡으려는 자가 어찌 분회장이 되리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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