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동자의 희망-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소식

ㆍ작성자	정길행님
ㆍ작성일	2011/07/29 09:38

ㆍ조회: 805

ㆍIP: 211.197.56.191

Re..그래서

뭐 어쩌라구. 일찍다.

니나 잘해라. 사장 뒷구녕 졸졸 따라다니지 말고. 사장하고 담배 맛있게 노나 피우면서 우의를 가시하지말고.
쪼다같은것이. 뭐가 잘났다고.

기소유예.....별것 아니다고 하잖아. 넘 힐난하지 말고 니나 잘해라. 전택노련에 들어갔으면 거것이나 잘해라. 조합비 잘 내고, 투쟁도 잘하고. 사장 대신 망보고 하지말고.

각자 있는 곳에서 열심히 살자. 걸뱅이매꾸로 넘 없는 자꾸 힐긋힐긋하지말고. 오늘처럼 일찍일찍 서둘러서 여기에도 들어와서 글도 올리고. 500백만원 횡령해서 벌금받은 중원이 꺼 잘 빨고...잘 지내. 그렇게해서라도 잘 살면되지. 부디, 넘이 가지 않은 좋은 길, 바람직한 길을 가라.

벌써부터 싹수가 노랳서 글러먹었지만...

경남 123.248.253.11 2011-07-29 09:55	그래서가 뭐드냐 도서방님 요즘 장들은 공금횡령이 기본이가 정신 단단이 챙기거라 반겨줘서 고마워이 앞으로 자주 들릴께

경남 221.152.128.151 2011-08-05 08:54	《Re》경남 님 , 니도 벌써 해 쳐먹었다고 하대. 정신차려라.

엘피지 담합 손배소? 어떻게 할까

Re..휴가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