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동자의 희망-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소식

ㆍ작성자	jgpp2005
ㆍ작성일	2011/12/16 14:31

ㆍ조회: 797

ㆍIP: 121.177.82.120

진해택시'김해조'각성하고반성하라'그러면너는행복할거다
진해택시 사장김해조는 이유없이 노조탄압과 동료분열 노조할동방해 밎 복수노조선동 조합원불익처분 비노조선동 등등온같수단방법을 구분조차하지몾하고 할것인지 하면안될것인지 구별도하지몾하고 조선시대있는자가 없는자가지고놀던 그시대를아직도꿈에서헤어나지를몾하고 꿈만꾸고있는 부질없고처량하고가치없는행동그만하고 이제잠에서께어나 앞을멀리보고 뒤도좀돌아보고 흘러간말에 사람밎에사람없고 사람위에사람없다고 했거늘 어찌 진해택시김해조는 그리도꿈을깨지못하요 더불어사는세상 욕심만채울려고하지말고 너무앞서려고하지맙시다 사람살면 얼마나살겠소------

김헤조 121.145.254.119 2011-12-18 06:22	아직도 나쁜 버릇을. 이전 어용나팔수와 해먹더니. 그놈을 꼬드겨서. ㅉㅉ 정신차려...

윤이 121.177.173.109 2011-12-20 12:58	《Re》김헤조 님 , 동감합니다. 3년만에 팽당한 기분이 어떨까. 또. 그동안 해처먹은 어용위원장은 탈퇴하고 팽 당했다며. 어용나부랭이가 한것처럼 지도 사무장은 회사로 가고...정작 지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쯧쯧. 첨부터 알아봤지. 개정식 같으니라고.

드러눕는게 목적

대성교통은 탄압을 중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