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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본부소식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331 택시달래기? 12월 7일 2012/12/03 706
2330 Re..속지말고 여의도 집결 경남 2012/12/03 1302
2329 택시요금 인상....해법 아니다. 갱남 2012/12/03 554
2328 Re..요금인상은 사납금 인상을 부추긴다. 갱남 2012/12/03 589
2327 Re..요금인상은 점진적으로 12월 7일 2012/12/04 593
2326 [부산일보]부산시, 특별법 제시? 갱남 2012/12/03 930
2325 Re..건강보험 추납 판결문 경남 2012/12/03 667
2324 [부산일보]길잃은 택시법.....해법은? 갱남 2012/12/03 1149
2323 Re..12월 7일 여의도 12월 7일 2012/12/04 598
2322 Re..국토해양부와 담판할게 없다 12월 7일 2012/12/04 609
2321 [홍보웹진]사람이 우리의 울이자 토대이기에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사람 속.. 민주노총답게 2012/12/02 555
2320 Re..좀 올리지마 조하번 2012/12/03 590
2319 [정책공약3]다시 진보정치의 희망을, 활력 넘치는 민주노총을 만들겠습니다.. 민주노총답게 2012/12/02 551
2318 Re..전교조 부정선거의 뒷맛 12월 7일 2012/12/03 1332
2317 요금인상 정답은 아니다. 경남 2012/11/30 629
2316 택시요금인상으로 처우개선? 순진한 발상 경남 2012/11/30 653
2315 대아교통 최저임금 판결문 경남 2012/11/30 655
2314 왜 포퓰리즘이라고 하나? 2012 2012/11/30 615
2313 Re..12월 7일 운행중단 경남 2012/12/03 641
2312 [정책공약2]미조직/비정규직 투쟁과 조직사업의 일대도약으로 더 큰 민주노.. 민주노총답게 2012/11/30 583
2311 택시법, 대선을 앞둔 포퓰리즘인가? 경남 2012/11/29 615
2310 택시 멈춘다!!! 경남 2012/11/29 632
2309 정리해고, 비정규직 없는 세상 경남 2012/11/29 1240
2308 여객법 위반 신고포상금제 도입을 경남 2012/11/29 605
2307 이명박근혜, 택시법 인정할까? 경남 2012/11/29 1252
2306 월급제 중재재정서 경남 2012/11/29 612
2305 망할 수 밖에 없는 우성택시... 경남 2012/11/29 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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