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동자의 희망-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소식

ㆍ작성자	경남지부
ㆍ작성일	2009/07/09 09:33

ㆍ조회: 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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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량제 개선지침

이명박 정부는 택시총량제 개선지침을 마련, 8일 발표했다.

총량제가 아니더라도, 택시의 과잉공급은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다. 무조건 줄여야 한다. 줄지 않으면 다 죽는다. 지침이 아니라 의지다. 줄일 생각, 줄일 의지가 있느냐 하는 것.

줄여라. 무조건 없애야 한다?

실차율, 가동율 등 개 풀 뜯어먹는 소린 집어치우고. 이론은 필요없다. 그냥 없애면 된다.

유가보조금 삥땅 해 처먹은 넘부터, 실데없이 분할매각하는 세끼부터 없애라. 장사 안 하겠다고 발버둥치는 넘들 천지다. 사납금 천정부지로 올려 처 먹는 넘들부터 없애라. 없애면 된다.

복잡한 계산방식은 필요없다. 무슨 복잡한 계산이 필요한가. 택시 자체가 간단한데. 부품을 조립하고 해체하듯이 그냥 하면 된다. 지역별 수요, 공급 운운하는 개 풀, 압력밥솥에 라면 끓이는 헛소릴덜 하지 말고.

관전평 114.205.15.86 2009-07-19 09:39	뭔말을 하는지 쯧쯧 경남지부라면 총량제개선지침이 경남지역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 분석해서 올려야 하는 것 아닌가 복잡한 계산식 운운하다니. 경남지부는 단체인데 책임있게 공식 결정된 글을 올려야지 실무자 개인 블로그도 아니고 자기 감정표현을 마구 올려대니 보는 사람 마음도 편치 않네

you 121.177.173.112 2009-07-21 11:49	《Re》관전평 님 , 꼴깝떨지 마세요. 사장삐리야. 각론이 아니라 총론을 보라. 너 혹시 개택 살려고 그러니, 아니면 똘마니니..

Re..29일 총집결로 노동탄압 분쇄하자.

영도택시 단협 요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