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동자의 희망-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소식

ㆍ작성자	경남
ㆍ작성일	2012/06/19 09:02
ㆍLink#1	articleView.html?idxno=382901 (Down:36)

ㆍ조회: 791

ㆍIP: 121.177.173.35

월 100만원도 못 번다?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82901

전영채 경상남도택시운송사업조합 사무국장은 "택시 회사 운영비의 절반이 기름 값일 정도로 너무 비싸다. 택시를 손으로 밀고 다니는 기사가 있을 정도로 LPG 값을 감당하기 어렵다"며 "택시 기사들은 월 100만 원도 겨우 벌고 있다. 하로 종일 일하지만 임금은 도시 근로자 최저 생계비에도 못 미치는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진짜로, 인정한다면, 최저임금, 최저생계비 보장해 줘. 이제까지 가장 솔직한 설명이네. ㅋㅋ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82901 - 경남도민일보

노동조합의 제도개혁과제

요금인상, 어림없다. 최저임금 보장...